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어렵게 박사 땄지만 "10명 중 3명은 백수 박사" [MBN 뉴스센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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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해 박사 학위 무직자 비율은 10명 중 3명으로,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고학력자 대상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고, 이 같은 현상은 더 심화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고정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올해 600억 원을 투입해 이공계 연구생활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의 안정적 연구 생활을 위해섭니다. ▶ 인터뷰 : 유상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지난달 4일) "이공계 대학원생을 위해 금년 도입한 연구생활 장려금 지원사업 공모를 2월 11일에 개시하고…. " 역설적으로 연구에만 몰두하기 어려운 학생 연구자들의 현재 처우와 불확실한 미래를 반영한다는 지적입니다. 실제로 어렵게 박사를 따고도 직업을 갖지 못한 비율은 10명 중 3명꼴로 역대 최대 수준이었습니다. 자연과학계열 내 무직 비율도 40%에 육박했습니다. 법과 경영 등을 제외하곤 취업문 자체가 아예 좁아져 전공을 살리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 인터뷰(☎) : 사회과학분야 석사 과정 "박사의 경우도 문제는 점점 더 공부하는 포커싱이 협소해져서 오히려 취업 때는 딱 자기 필드가 아니면 취업하기 어려운…." 30대 미만인 청년 박사는 절반가량이 취업을 하지 못하며 고용 한파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그나마 취업한 경우에도 1억 원 이상의 고액 연봉 박사는 10명 중 1명꼴에 불과했습니다. MBN뉴스 고정수입니다. 영상편집 : 이유진 그래픽 : 임지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