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특별영상]시외버스가 카운티.. 근데 리무진 트림입니다?? 헐티재를 넘어 가창댐 옆을 달리는 풍각~용계 완행시외버스를 타고 용계에서 풍각까지 가보았다!!(촬영:2024/11/1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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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시티경산 3409호 인터시티경산이라는 이름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있을건데 사실 이건 2022년에 변경된 법인명이고 이전에는 "경산버스 시외부"였습니다. 지금 시내버스 회사들중에서 과거에 시외버스랑 같이 했던 회사들이 꽤 많이 있었죠. 경산버스도 그중 하나로, 시외부는 주로 마을과 마을, 또는 산골오지들을 이어주는 완행시외버스를 운행했습니다. 철도가 부족했던 예전에는 경산버스 시외부도 장사가 꽤 잘 되어서 차급이 아주 좋았습니다. 무려 BH115E가 들어갔었으니.. 그러다가 점점 수요가 줄면서 BH115E가 BS106으로.. BS106이 그린시티로.. 그린시티가 레스타와 카운티가 되면서 결국 현재는 예비차 뉴슈퍼 몇 대와 그린시티를 제외하면 카운티와 레스타로 다니게 됬습니다. 완행노선들도 상당수 폐선해서 이제 몇 안 남았죠. 심지어 과거 경산버스 시외부의 본진이나 다름없었던 대구남부정류장이 있던 시절에는 더 많은 완행노선들이 있었으나 남부정류장이 사라진 후에는 이 역할을 사실상 이어받은 경산시외버스정류장으로 대다수 단축되거나, 답없는 노선들은 아에 폐선이 이루어져서 현재는 청도군에서 보조금을 줘서 살아있는 몇몇 노선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시외부는 몰락한 상태입니다. 이번에 제가 탄 풍각~용계노선은 이미 버스동호인들에게는 꽤 유명한 노선으로 일명 "경치가 정말 끝내주는 노선"입니다. 원래 이 노선은 대구남부~풍각노선으로, 그 노선의 용계 및 헐티재 경유 노선이었습니다. 경산경유와 그 외 지역 경유도 있었으나 이후 그 외 지역들 경유는 폐선되어 경산경유와 헐티재 경유가 남았다가, 경산경유는 경산종점으로 단축, 헐티재경유는 대구 가창면 용계리로 단축되었습니다. 사실상 헐티재와 가창댐 구간만 남은 노선입니다. 수요가 많이 없어서 운행횟수도 감회되어 1일 3회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엄청난 경치를 가진 노선이라죠ㅎ 예전부터 이 노선을 한번 타봐야겠다고 벼르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타고 왔습니다ㅎ 운좋게 인터시티경산에 1대만 있는 뉴 카운티 최상급 트림인 "리무진 트림"차량을 타게 됬습니다. 덕분에 승차감은 상당히 좋았고 직물시트는 리클라이닝이 안 되는 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단풍절정기일때 이 노선을 타서 그런지 원래도 경치좋은 노선에 향신료를 뿌린 것 마냥 경치가 진짜 장난아니게 바뀌었습니다. 여태 시외버스여정을 찍어보면서 본 풍경중 가장 좋고 엄청난 풍경이었습니다. 가창댐을 지나갈 때 단풍으로 물든 산과 그 밑 호수, 그리고 헐티재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청도군의 모습은 정말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진짜 경치만큼은 이 노선을 따라오는 노선이 없을까 싶네요..ㄷㄷ 다만 수요가 상당히 없는 노선이라서 그런지, 중간중간에 기사님께서 일부로 정류장 몇 개에 정차하기도 했지만 결국은 용계에서 풍각까지 저 혼자 타고 갔습니다. 뭔가 참 씁쓸하긴 하더군요.. (이 노선타고 단풍구경하면 좋을듯 한데..ㄷㄷ) 여튼! 이번에는 진짜 오랜만에 고속도로를 "하나도 지나지 않는" ㄹㅇ완행노선을 타게 됬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 시외버스가 카운티에다 무려 산길을 지나는 특성때문에 이게 시외버스가 맞나? 마을버스 아님? 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경치와 좋은 차량, 그리고 힐링까지 완벽했기에 좋은 기억으로 남게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번 탑승이 카운티 리무진 첫 탑승인데 여러모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