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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불황과 고물가, 고금리 여파로 지역 경제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불안정한 정치 상황이 이어지면서 그간 희망을 기대하며 버텼던 소상공인들마저 휘청이고 있는데요, 올해는 좀 나아질까요? 소상공인들의 현재 상황과 위기 극복 대책을 짚어봅니다.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이정식 회장,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소상공인들의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지금이 코로나19 때보다 더 어렵다는 하소연도 들립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상황, 지금 어떻습니까? [앵커]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앞으로 내수 경기가 더 침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소상공인들의 타격이 클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앵커] 지역 소상공인들은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어떤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까? [앵커] 지난 달(12월) 19일이죠, 부산시가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을 내놨습니다. 동백전 환급액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는 게 핵심인데요. 실효성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지난 11월 기준 부산의 자영업자수는 29만 7천 명입니다. 1989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그러니까, 갈수록 개업은 줄고, 폐업은 많아지는 셈인데요. 지금,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은 무엇입니까? [앵커] 지금까지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이정식 회장과 함께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