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미국 겨울 폭풍 피해 계속 늘어…뉴욕주, 폭설로 최소 12명 추가 사망 / KBS 2022.12.2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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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휴에 미국 전역을 강타한 겨울폭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특히 폭설 피해가 컸던 뉴욕주 북서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사망자가 최소 12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뉴욕 한보경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거리 곳곳에 120센티미터 이상씩 눈이 쌓일 정도로 폭설 피해가 집중된 미국 뉴욕주 북서부 지역입니다. 밤 사이 사망자 12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이 일대에서만 이번 겨울폭풍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29명에 이릅니다. 구조작업과 피해 복구 작업 등이 아직 진행중이라 사망자는 더 늘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일대 만 2천 가구 가량에는 전력도 공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겨울마다 폭설이 잦은 이 일대에서도 이번 겨울폭풍은 1977년 이후 45년 만에 최악의 폭설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바이런 브라운/미국 뉴욕주 버펄로 시장 : "차에 갇혀 숨진 분들도 있고, 집에 갇힌 가족을 구하러 갔다가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한 세대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매우 고통스럽고 위험한 폭풍이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이번 겨울폭풍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적어도 50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현지언론들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취소, 결항 사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발이 묶인 승객들로 공항마다 극심한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이슨 프레드/미국 시카고 공항 : "어제 하루 종일 운전해서 여기에 왔어요. 인근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비행기가 취소됐습니다."] 성탄절 대체휴일인 현지시각 26일에도 2,200 건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4,000 편 이상의 항공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영상편집:김인수/자료조사:서호정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미국 #폭풍 #인명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