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국 근·현대 불교 지성의 탐구] 1. 묘공당 대행선사 ③ 행(行)·주(住)·좌(坐)·와(臥) 하는 그 모든 주처가 도량이며 자신이 있는 곳에 자성불(自性佛)이 있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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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묘공당대행선사 #자성불 대행선사는 형상과 이름만 믿고 이 부처님 이름 부르고 저 부처님 이름 부르고,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등 필요에 따라 이름을 부르는 것은 결코 공덕이 될 수 없다고 설파한다. 왜 공덕이 없느냐면 주인인 자기 참뿌리와 통신이 안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부처님과의 통신은 자기의 근본 주처인 그 뿌리[주인공]만이 할 수 있다. 부처님을 모셔 놓는 것도 귀신 믿듯이 믿으라고 모셔 놓은 것이 아니다. 부처를 발판으로 깨치라고 모신 것이다. 왜냐하면 부처와 나는 둘이 아니요, 부처의 마음도 나의 마음과 둘이 아니고, 부처의 생명도 나의 생명과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인공’이라고 한다. 더하여 일체제불의 마음과 더불어 같이 집결돼서 통신이 되는 것도 주인공의 마음이다. -우리가 어떠한 어려움에 부닥쳐 있을 때 “주인공만은 꼭 할 수 있다.” 하고 정말 믿음이 가서 내맡길 수가 있다면, 맡기면서 의젓하고 그냥 태연하다면, 일체제불과 내가 둘이 아니고 하나이기 때문에, 그 문제는 가차 없이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