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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베리칩이 666이라고 전하는 서사라목사의 간증은 사실인가?(계13:15~18) • 베리칩이 666이라고 전하는 서사라목사의 간증은 사실인가?(계13:... 1.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의 하나님의 보좌 앞에 생명책이 놓여 있습니다. 누구든지 거기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된 자가 결국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계14:9~11) 계14:9-11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2.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핍박하는 첫째짐승(바다에서 올라오는 열 뿔 가진 짐승) 곧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며 그리고 이마 위에나 손 위에 표를 받는 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집니다. 그는 거기서 세세토록 쉼을 얻지 못할 것이며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는 천국에 못들어가가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라는 확실한 표시에 해당입니다. 그렇다면, 짐승의 표(숫자의 합이 666)는 하나의 종이쪽지 이상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3. 땅에서 올라오는 둘째짐승(거짓선지자)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첫째짐승(적그리스도)을 위해 우상을 만들고 그 짐승과 그 짐승의 우상을 경배하게 합니다. 그런데 계13에 의하면, 이 첫째짐승의 우상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까?(계13:2,16~17) 그리고 짐승의 표를 오른손과 이마에 받는다고 하는데, 헬라어 성경원문을 보면 어떻게 나와 있습니까?(계13:16~17) [헬라어직역] 계13:16 그리고 [그것(다른 짐승)이] 모든 자들 곧 작은 자들과 큰 자들, 부자들과 가난한 자들, 자유자들과 종들에게, 그들의 오른편들의 손(단수) 위에 혹은 그들의 이마(단수) 위에 표(새긴 것, 도장)를 그들에게 [단번에] 주도록 만든다(만들고 있다). 계13:17 그리고 만일 그 표(새긴 것, 도장) [곧] 짐승의 이름 혹은 그것(짐승)의 이름의 수(숫자,총계,암호)를 [현재] 가지고 있는 자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단번에] 사는 것과 [단번에] 파는 것을 [계속해서] 할 수 없도록 [그(다른 짐승)가 만들고 있다] 계13:18 여기에 지혜가 있다. [현재] 생각(이성)을 가지고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숫자,총계,암호)를 [단번에] 세어보라(계산해보라)! 왜냐하면 [그것은] [한] 사람의 수(숫자,총계,암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짐승)의 수(숫자,총계,암호)는 육백 육십 육이다. 4. 첫째짐승인 적그리스도는 결국 사탄으로부터 부여받은 능력과 보좌와 권세와 상업권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입니다. 그래서 자기와 자기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혜택을 안겨줍니다. 물론 그 일은 직접 행하지 않고 땅에서 올라오는 둘째짐승(거짓선지자)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A.D.96년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권력자인 첫째짐승이 준다고 하는 세상의 권력과 자리와 돈를 얻기 위해서 차마 짐승과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차라리 죽음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비록 로마황제의 도장이 찍힌 증서를 받지 못해 상업활동을 못해 돈을 벌 수 없다고 하여도 귿르은 좁은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짐승의 표를 거절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성도들은 과연 이러한 순교적인 신앙이 어떻게 되어버렸습니까? 만약 오늘날의 성도들이 이러한 신앙을 잃어버렸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순교적인 신앙을 살아내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한다면 어떻게 됩니까?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은 짐승의 표(숫자의 합이 666)를 엉뚱하게 해석하고 무조건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한 때 어떤 이는 바코드를, 어떤 이는 컴퓨터를 짐승의 표라고 여겼습니다. 그ㄹ허지만 10여전부터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미국에 있는 서사라목사라는 분이 주님께서 베리칩이 666이라고 했다면서, 베리칩을 몸에 삽입하면 성령께서 떠나가게 되고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 고통을 받게 될 것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이분의 간증은 과연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으며,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짐승의 표와 이분의 간증은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분의 가짜간증을 믿고 따라가는 자들의 최종적인 책임은 과연 누가 져야되는 것입니까? 그리고 이분의 주장이 성경의 주장과는 어떤 차이가 나는 것입니까? 다시 말해, 이분의 베리칩주장과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짐승의 표는 어떤 차이가 나는 것입니까? 계13:16-17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14: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3)계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16: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6)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짐승의 표는 짐승과 그의 우상을 경배하는 자들에 대한 표식입니다. 마치 믿는 자가 정말 자신의 신앙고백을 확실히 표시하기 위해 세례를 받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짜 믿음을 가졌지만 세례를 받지 않아도 그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듯이, 눈에 보이는 표(황제의 도장이 찍힌 종이쪽지같은 것)을 받지 않아도, 이미 마음으로 짐승(세상의 권력자)과 그의 우상(세상의 권세와 능력과 돈과 인기와 명예와 쾌락 등)에게 경배하는 자는 이미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이외에 다른 것을 추구하는 것은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일평생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며 예수님만을 붙들고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https://DongtanMS.kr 2018년 1월 19일(금)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