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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0일 울산 온산공단 유류 저장 탱크 폭발 사고는 탱크 안에 있던 유증기에 불꽃이 튀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경찰 등의 합동 감식은 불꽃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안전 지침이 잘 지켜졌는지 등에 집중됐습니다. 전동흔 기자입니다. [기자] 폭발 사고가 있었던 유류 탱크 윗부분이 종이처럼 구겨졌습니다. 탱크 덮개로 보이는 구조물은 바닥에 거꾸로 뒤집혀 떨어져 있습니다. 지난 10일 울산 온산공단에 있는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의 유류 저장탱크에서 불이 난지 1주일. 해양경찰서 과학수사팀, 국과수, 소방 등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사고 원인에 대한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울산해경은 부상을 입은 작업자의 진술을 토대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김태강 / 울산해양경찰서 형사계장] "채취 봉과 배관 입구 시설과 접촉이 있어서 스파크가 일어났다는 진술은 청취했습니다. 저희가 봤을 때는 황동 재질의 채취 봉인데 현재 확인된 것은 (채취 봉이) 현장에 있기 때문에…" 사고 당시 탱크 위에 올라가 있던 작업자 2명은 탱크에 저장된 물질의 양을 채취 봉으로 재는 작업 등을 하다 변을 당했습니다. [전동흔기자] "사건의 실마리가 채취 봉에 있는 걸로 추정되면서 이번 합동 감식에선 채취 봉 수거가 관건이 됐습니다." 1주일간의 안전진단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 합동 감식팀은 사고가 난 탱크 안으로 들어가 정확한 경위를 밝힐 예정입니다. 울산해경은 시료 채취 과정에서 유증기를 빼는 과정과 관련해 지침이 있었는지와 채취 봉이 적합한 재질이었는지 등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전동흔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엽) #울산온산공단 #UTK화재 #금속채취 봉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