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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KBS 20201203 방송 ▶ 한국맛집K-맵 : https://kmap.kbs.co.kr ▶ '정순순대' 위치보기 : https://me2.kr/6b62b #한국맛집 #전북맛집 #국밥맛집 #돼지국밥 #국밥 [488회] 오랜 세월 한결같은, 노포 50년째 매일 만드는 100% 대창 피순대 – 전북 익산 순대집 ‘순대’ 하면 흔히 먹는 일명 ‘비닐 순대’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본래 순대는 돼지 창자로 만드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대창으로 순대를 만드는 일은 공장에서 할 수 없는 일이다. 재료를 조심히 다뤄도 구멍이 나기 십상이고 그때마다 실로 묶어야하기 때문이다. 얼마 뒤면 80세가 되는 한시동 씨는 요즘도 매일 새벽 돼지대창과 선지로 순대를 만든다. 그러나 절대 많이 만들지 않고 그날 팔 것만 만든다. 하루 지난 순대는 맛이 성에 차지 않기 때문이란다. 순대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양보가 없는 한시동 씨의 순대 인생은 50년 전 좌판으로 시작했다. 매부가 도축장에서 일했는데 돼지창자가 그냥 버려진다는 얘기를 듣고 얻어와 길에서 순대를 만들어 판 게 시작이었다. 지금은 간호사 출신 며느리와 아들이 대를 이은 지 7년이 됐다는데. 아들 한승엽(51) 씨는 아버지의 순대를 이어가면서도 손님들의 변해가는 입맛을 생각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지금의 순대를 만들어냈다. 변해가는 과정에서 당면을 넣은 찰순대를 만들기도 했지만 다시 당면을 뺀 피순대에 견과류와 홍합가루 등을 더했다고. 우직하고 정성스럽게 순대를 만들어가는 한시동 씨와 아버지의 맛을 발전시키는 아들 한승엽 씨의 따뜻한 피순대 밥상을 맛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