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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타고, 물 넘고" 학교 너머의 배움ㅣMBC충북NEWS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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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타고, 물 넘고" 학교 너머의 배움ㅣMBC충북NEWS

획일화된 교과 수업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주려는 노력이 제도권 안팎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불확실성과 자연에 대한 위기감이 성큼 다가온 요즘은 어떤 프로그램이 시도되고 있을까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애쓰기 보다 마음껏 자연을 즐기면서 스스로 깨닫게 하는 학교 너머의 현장을 이지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충주댐이 만든 내륙의 바다. 중고교 학생 10여 명이 모였습니다. 한쪽에서는 물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들고, 한쪽에서는 구조물을 넘나 듭니다. 처음 타보는 카누, 카약도 금세 적응했습니다. 이어지는 2인 1조 릴레이 경기. 친구와 함께 합을 맞춰 노를 젓자 배가 물살을 가르고 나아갑니다. ◀INT▶ 최기은(고1), 이선호(중3) "처음에는 합도 안 맞아서 화도 나고 그랬는데 반바퀴 돌고 나서부터는 잘 맞춰져서 처음으로 들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놀이 뒤에는 또다른 자연을 만납니다. 나무와 흙, 바위가 빚어낸 산 속. 전날 내린 비에 질퍽한 땅과 바윗돌 사이 좁은 길을 지나야 정상에 다다를 수 있지만, 걸음을 멈출 생각은 없습니다. ◀INT▶ 주원호/고등학교 1학년 "좀 힘든데요, 그래도 풍경이 아름다워서... 여기는 육체적으로 힘든데 정상에 가면 쾌감과 그런 기분을 얻어서..." 충청북도 학생수련원이 올해 처음 진행한 '아웃도어 스쿨' 프로그램입니다. 학교 밖 자연을 찾아 짧게는 사흘, 길게는 열흘 넘게 지내는 일정. 산과 호수, 숲속을 넘나들며 자연 속에 던져놓는 건데, 그 자체가 배움입니다. ◀INT▶ 허민재/중학교 1학년 "자연하고 한 발짝 더 친해진 거 같아요. 환경을 보호해야지 또 그만큼 자연에서 놀 수 있으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화령, 하늘재, 탄금대 등 장소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는 절로 따라오고, 등산과 물놀이 등 굵직한 일정 외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시간을 보낼 방법을 찾게 해 주도성을 길러냅니다. ◀INT▶ 김봉호/충청북도 학생수련원 기획팀장 "코스, 경로만 계획이 되고요. 나머지는 학생들에게 맡기는, 자기들의 스스로 선택에 의해서 이뤄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매우 유연한 교육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일부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뒤 점차 확대할 예정. 또 다른 배움을 얻을 수 있는 학교 너머 교육이 코로나 시대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지현입니다.(영상취재 양태욱) MBC충북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Ef6j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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