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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을 대표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위원에 도전할 후보는 누가 될까요.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 선수와 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리스트 원윤종 전 선수가 오늘(26일) 면접을 치릅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차준환과 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리스트, 원윤종. IOC 선수위원에 도전장을 낸 두 사람은 대한체육회에서 비공개 면접을 치릅니다. IOC 선수위원이 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한국 후보'로 뽑히기 위해섭니다.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명의 후보는 내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다른 나라 후보들과 경쟁하는 IOC 선수위원 선거 최종 관문을 넘어야 합니다. 20대 초반의 차준환은 5년 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 연설을 계기로 유승민 당시 IOC 선수위원의 활동을 보며 처음 꿈을 품었습니다. 해외 훈련으로 다져온 유창한 외국어 소통 능력은 물론,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는 현역 선수인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경기할 때는 경기 집중하고 남은 시간에는 자료들도 찾아보면서 공부하면서 잘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좀 만족스러울 수 있을 만한 면접 만들고 싶습니다." 원윤종은 세 번의 올림픽 경험을 쌓은 13년간의 선수 생활에 더해 다년간의 '스포츠 행정가' 경력과 이를 통해 키운 국제 소통 능력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과 함께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은 물론,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선수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원윤종/ 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실질적으로 IOC와도 국제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 연맹하고도 협업해 보면서, 해외 국제기관들과 교류하면서 행정 경험을 했던 게 가장 유의미한 활동이었죠." 대한체육회는 면접 이튿날인 27일 선수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 1명을 결정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차준환 #원윤종 #IOC #선수위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