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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5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오늘(8일) 시작됩니다. 팀당 10경기씩 모두 50경기를 소화하며 정규시즌 전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서는데요. 올해 성적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수원과 청주, 대구, 사직, 창원 등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립니다.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KBO리그 10개 구단 선수들은 오는 18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를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예정입니다. 올 시즌부터 정규리그 도입 예정인 '피치클록'은 시범경기에도 적용됩니다. 투수는 주자가 없을 땐 20초, 주자 있는 상황에선 25초 안에 공을 던져야 하고, 타자는 33초 이내에 타석에 들어서야 합니다. 다만 메이저리그와는 달리 '투수판 이탈' 제한은 없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시행 중인 자동 볼 판정 시스템, ABS 스트라이크존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키 180㎝ 타자 기준 약 1㎝ 정도가 낮아집니다. [홍창기/LG 외야수(1월 23일)] "1cm 낮아진다고 해서 내가 대처 방법을 찾겠다, 이건 힘들 것 같아서 그냥 한번 부딪쳐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니폼을 갈아입은 엄상백과 최원태, 조상우, 허경민 등이 새 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인들이 프로 무대에 안착할 수 있을지 등이 시범경기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올 시즌부터 한화의 새 홈구장으로 사용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는 오는 17일 첫 시범경기가 열립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시범경기 #피치클록 #ABS #홍창기 #한화생명_볼파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