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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인 동포 피살…앙심 품은 손님이 총기 난사 / YTN 9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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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인 동포 피살…앙심 품은 손님이 총기 난사 / YTN

[앵커] 미국에서 주류판매점을 운영하던 한인 동포가 가게 안에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범인은 물건값을 계산하지 않은 것 때문에 한인 업주와 싸운 뒤 총을 가지고 와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LA 정재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애틀랜타 인근에 있는 주류판매점입니다. 손님들이 있는 가게 안으로 누군가 들어서더니 계산대를 향해 총을 난사합니다. 잠시 뒤 손님에게도 총을 쏩니다. 갑작스러운 총격으로 주류판매점 주인인 한인 차 모 씨와 30대 손님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에릭 레베트, 록데일 카운티 경찰국장] "용의자는 가게에 들어선 뒤 총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2명이 총에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총기 난사범은 36살 제프리 피츠. 피츠는 물건값을 계산하지 않은 것 때문에 차 씨와 언쟁을 벌였고, 몇 시간 뒤 다시 찾아와 총을 난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츠는 최근 이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걸려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돈 로저스, 주류판매점 고객] "끔찍한 일입니다. 집 근처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걸 도무지 믿을 수 없습니다." 피츠는 집으로 돌아가 자신의 부모에게도 총을 쐈고, 출동한 경찰과 총격을 주고받다 숨졌습니다. 숨진 차 씨는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국적자로 확인됐습니다. 이웃들은 가게 앞에 꽃을 갖다놓는 등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LA에서 YTN 정재훈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50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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