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수주는 반토막인데 비용은 증가…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건설업 / KBS 2023.08.3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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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이어 충청지역에서도 주택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반면, 건설 수주는 1년 사이 반 토막이 나면서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용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파트 매매가가 반등하고 있습니다. 세종은 다섯 달 연속, 대전은 두 달 연속 상승했고, 충남은 보합세입니다. 1년 6개월 만의 강보합 흐름 속에 가계대출 감소액이 4~5월 두 달 연속 3천억 원에서 6월엔 2천억 원으로 줄었고, 주택담보대출 감소액은 8백억과 천억 원에서 백억 원으로 축소됐습니다. [백승연/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과장 : "최근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주택 거래량도 늘고 있어서, 대전·세종·충남 지역 가계 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로 돌아설 가능성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반면, 건설업계는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1년 새 건설 수주는 반 토막이 났고, 공사비용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2분기 수주를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전은 66%, 충남은 45% 각각 줄었고 세종은 토목 부문 호조로 4% 늘었습니다. 건설업 부진은 고용시장에도 충격을 줬습니다. 대전에서만 최근 1년 새 건설업 종사자 만 천 명이 실직했습니다. [건설회사 임원/음성변조 : "'지금은 버티기'라 마진을 내기는 어렵고요. 최대한 어떻게 하든 원가율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죠."] 자재 가격 상승으로 막상 일감을 따도 돈을 벌기 어려운 처지라 건설업체마다 고강도 긴축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용순입니다. 촬영기자:오종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건설업 #대전시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