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화순 풍력발전기 사고 넉달째..'나몰라라' (뉴스투데이 2025.08.20 광주MBC)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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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4월 화순의 한 야산에서 풍력발전기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었는데요. 하지만 넉달이 지났는데도 정확한 사고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김영창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기자) 거대한 철제 구조물이 중간 부분이 꺾인 채 방치돼 있습니다. 지난 4월 높이 127미터인 풍력발전기 11기 중 1기가 원인 모를 이유로 주저 앉은 겁니다. 사고가 난 지 넉달이 되가지만 사고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합니다. 마을 주민 "보기는 싫죠. (수리하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소리만 들었어요." 사고가 난 발전기는 독일의 전문 풍력발전기 회사인 지멘스가메사가 만든 것으로 부품 조립과 설치 작업은 한국의 하청 업체가 도맡아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구조물이 휘어진 건 매우 이례적이라며 원청의 제품 결함과 구조물 이음새 문제 등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사고 당일 강풍이 불거나 날씨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멘스가메사는 사고 이후 부품 샘플을 독일로 가져간 뒤 현재까지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지만, 제대로 밝힐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때문에 제품 결함 등 자사에 불이익이 될 수 있는 결론을 내릴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앞서 지난 2016년 강원 태백에서도 유사 사고가 발생했으나 제작사가 자체 조사 하면서 원인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도 자체 조사보다는 제작사만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음성변조) "저희도 지금 아는 바가 없고 터빈 제조사인 지멘스가 현재 조사 중인 걸로 알고 아직 결과가 안나온 걸로 알고 있거든요." 현재 관련법상 풍력발전기에 대한 안전점검만 할 수 있을 뿐, 사고 원인 조사는 제작사가 주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관련법을 개정하고 발전기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장 "(풍력발전기를) 시운전하기 전에 구조 안전을 확인해야 할 어떤 항목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워크북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매뉴얼이 그런 것들이 없는 것이 지금 문제인 것 같아요." 현재 전남에 있는 풍력발전은 육상과 해상을 합해 21개소에 170여개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정부가 나서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혀내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MBC뉴스 김영창입니다. #풍력발전기 #사고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