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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김동엽 총회장이 지난 부활주일에 일어난 강북제일교회 폭력사태에 대해 분쟁과 갈등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화해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장통합 김동엽 총회장은 목회서신에서 "지난 4월 20일 부활주일에 일어난 강북제일교회 폭력사태를 경험하며 참된 신앙과 참된 교회가 무엇인가를 다시 물을 수밖에 없었다"며 "그 어떤 악한 세력도, 그들이 사용하는 어떤 폭력도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릴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회장은 이어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 무릎 꿇고, 서로를 향한 미움과 정죄와 저주의 돌들을 내려놔야 한다"며 "하나님의 선물인 화해를 이루기 위한 여정을 함께 출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갈등을 겪고 있는 강북제일교회 성도들에게는 "모든 폭력적 행동을 중단하고, 교회 건물 안에 남아있는 폭력의 도구와 상징물들을 즉각 철거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양측이 평화적으로 예배당을 공유하고 상호인정과 배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존의 황형택 목사 측은 "안이한 대안 제시와 대화 촉구를 중단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으며, 예장통합 평양노회가 위임목사로 결정한 바 있는 조인서 목사 측은 "목회 서신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