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TV 대파 재배 A-Z] EP. 2.하우스 대파 1평당 수익은? 대파 수확 전 반드시 해주어야 할 일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한국농업기술TV 대파 재배 A-Z] EP. 2.하우스 대파 1평당 수익은? 대파 수확 전 반드시 해주어야 할 일

#하우스와 노지 대파 심는 시기 1. 하우스 재배 파종 시기: 9~11월 정식 시기: 12~2월 수확 시기: 이듬해 3~5월 ✅ 하우스에서는 겨울에도 온도 조절이 가능해 조기 생산이 가능함. **2. 노지 재배 봄 재배 파종 시기: 2~3월 정식 시기: 4~5월 수확 시기: 6~8월 가을 재배 파종 시기: 7~8월 정식 시기: 9~10월 수확 시기: 이듬해 3~5월 ✅ 지역에 따라 기온이 다르므로 최저 기온이 10~15℃ 이상일 때 심는 것이 좋음. #씨앗으로 심는 방법과 모종으로 심는 방법 #1. 씨앗으로 심는 방법 (직파 재배)** 1. 씨앗을 하루 정도 물에 불려 발아율을 높임. 2. 두둑을 만들고 줄뿌림 또는 점뿌림 방식으로 1cm 깊이에 파종. 3. 파종 후 얇게 흙을 덮고 충분히 물을 줌. 4. 싹이 나면 솎아주기를 통해 포기 사이 3~5cm 간격 유지. 5. 본잎 2~3장이 되면 정식 가능. ✅ 씨앗 재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대량 생산에 유리함. #2. 모종으로 심는 방법 (육묘 후 정식) 1. 모종을 본잎 4~5장이 될 때까지 키움. 2. 정식 전에 밭을 준비하고 이랑 간격 30cm, 포기 간격 5~10cm로 심음. 3. 심을 때 뿌리가 깊이 들어가도록 해 뿌리 활착을 돕고, 흙을 덮은 후 충분히 관수. 4. 정식 후 2~3주 동안 물 관리 철저히 함. ✅ 모종을 사용하면 초기 생육이 빠르고 생산성이 높음. 대파 수확하기 좋은 방법 1. 수확 시기 정식 후 90~120일 후부터 수확 가능. 줄기(흰 부분)가 30~40cm 정도 자랐을 때가 적기. 2. 수확 방법 뿌리를 포함해 통째로 뽑거나, 흙을 부드럽게 한 후 살짝 당겨 수확. 반복 수확이 가능한 품종은 밑동을 남겨두고 위쪽만 잘라 수확. ✅ 건조한 날 수확하면 저장성이 좋음. ✅ 수확 후 세척하여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대파 농사의 병충해 예방 및 방지법 1. 주요 병해 녹병: 잎에 붉은색 또는 주황색 반점이 생김 → 통풍 잘 되게 관리, 밀식 재배 피함. 무름병: 습한 환경에서 잎과 줄기가 무름 → 배수 관리 철저, 과습 피함. 잎마름병: 잎 끝이 마르고 갈변 → 병든 잎 제거, 적정 시비 관리. ✅ 예방: 주기적으로 살균제(동제 및 황토유황제) 사용, 비 온 후 방제 필수. 2. 주요 충해 파총채벌레: 잎이 흰색으로 변하고 생장이 저하됨 → 황색 끈끈이 트랩 사용, 적절한 살충제 살포. 파좀나방: 잎에 구멍을 내며 피해 → 생육 초기부터 해충 관찰, 피해 잎 제거. 진딧물: 잎 뒷면에 군집하며 즙을 빨아먹음 → 작물 주변 잡초 제거, 천적 이용. ✅ 예방: 해충이 많아지기 전 초기 방제 중요, 친환경 방제(유황, 난황유 등) 활용 가능. *대파의 효능* 1. *면역력 강화*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도움. 2. *혈액 순환 개선* ‘알리신’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혈압 조절에 효과적. 3. *항염 및 항균 작용* 체내 염증을 줄이고 항균 작용을 하여 위장 건강에 도움. 4. *소화 촉진* 대파의 매운맛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장 기능 개선. 5. *다이어트 및 해독 작용* 칼로리가 낮고 이뇨 작용을 도와 체내 노폐물 배출 촉진. --- *대파 농사 장점과 단점* ✅ *장점* 비교적 병충해에 강하고 재배가 쉬움. 시장 수요가 꾸준하고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음. 연작 피해가 적어 같은 밭에서 지속적으로 재배 가능. ❌ *단점* 여름철 고온기에는 생육이 둔화될 수 있음. 노동력이 많이 들고, 정식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음. 겨울철 노지 재배 시 동해 피해 가능성이 있음. 대파 농사를 고려 중이신가요?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