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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배우 고(故) 김수미의 발인이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발인식에 서효림, 장동민, 정준하, 윤정수 등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있다. 김수미는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전원일기', '수사반장',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에 대표작을 남겼다. 특히 '전원일기' 일용엄니 역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김수미는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주인공 봉란 역을 맡아 열연했고,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했다. 지난 25일 오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을 거두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DB] #김수미 #배우 #빈소 #장례식장 #발인 #서효림 #정준하 #장동민 #윤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