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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를 떠도는 고양이 웅이. 민정 씨 부부는 갈 곳 없는 웅이의 집사가 되기로 자처했다는데 하지만 정작 집으로 들어오기를 망설인다는 웅이. 부부는 웅이의 집사가 될 수 있을까...? 여러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고양이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아파트 주차장?! 아파트 단지를 떠도는 고양이 웅이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발라당은 기본, 무릎까지 척척 오른다는 애교냥 웅이. 사람을 기본적으로 잘 따르는 개냥이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아파트 주민인 민정 씨 부부를 따른다는 웅이. 6개월 전, 길에서 지내는 웅이가 불쌍해 집도 만들어주고 밥도 챙겨주기 시작했다는 민정 씨 부부. 웅이도 그런 부부가 좋았는지 대문 앞까지 찾아올 정도라고. 유난히 부부를 잘 따르는 웅이가 마음이 쓰였다는 민정 씨. 결국 오랜 고민 끝에 웅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단다. 집 앞까지 찾아오긴 하지만, 매번 망설인다는 웅이 때문. 게다가 망설임 끝에 웅이가 들어온다 해도, 민정 씨 부부가 키우는 고양이 통키와의 사이도 걱정이라는데. 유난히 겁도 많고 소심한 성격인 통키. 민정 씨 부부는 그런 통키의 성격을 알기에 웅이와의 합사가 가능할지 걱정부터 앞선다고. 한편 길에서 지내는 웅이가 외로울까 수시로 밖을 나가 웅이와 시간을 보낸다는 민정 씨 부부. 그런데 유독 웅이를 뚫어져라 보는 한 할머니...? 익숙한 듯 웅이를 불러보지만 이내 웅이는 자리를 피해버리는데... 할머니와 웅이에게는 어떤 사연이...? 그리고 웅이는 더욱 추운 날씨가 되기 전, 사랑받는 집냥이가 될 수 있을까? #EBS #알고e즘 #고양이를부탁해 #고양이 #반려묘 #집사 #개냥이 #합사 #집냥이 #길냥이 #김명철 #수의사 #미야옹철 #솔루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웅이야 넌 버려진 게 아냐 📌방송일자: 2021년 12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