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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여름방학 동안 발생할 아이들 돌봄 공백을 막기위해 질적 공공 돌봄 서비스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돌봄 공공성 강화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는 21일 방학이 두려운 부모들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시민연대는 학부모들이 방학동안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봐야 해 방학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방학동안 학교 내 초등 돌봄시설의 시간 연장뿐만 아니라 식사가 제공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초등 돌봄 7시까지 확대한다는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근데 거기에 식사는 포함돼 있지 않았습니다...소극적인 학교는 현재 간식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식의 시간 늘리기, 보여주기 식의 공적 돌봄 확대 양육자들 하나도 반갑지가 않습니다." 이어 초등 돌봄교실의 수요가 지난 5년간 늘어났지만 공급이 따라오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진석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지난 5년 사이에 초등 돌봄교실이 20만명에서 26만명까지 늘어난 거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학부모의 입장에서 모자라고..." 또 학교 마다 초등 돌봄교실의 서비스가 다른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정현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초등돌봄전담사 전국분과장 "방학 중 돌봄 교실 운영에 있어서 학교장들의 재량이 많다보니까 점심을 줄 예산은 없고해서 피해서 돌봄교실을 단축해서 일찍 끝내버리는 학교들도 있어요...돌봄 교실의 취지에 완전 어긋나는 그런 돌봄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시민연대는 교육부에서 통합 돌봄 서비스 구축을 고민하고 공공 돌봄 서비스의 이용률을 40%까지 늘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뉴스토마토 이승재입니다. #여름방학#돌봄교실#교육부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