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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이어지던 저소득층의 소득 감소세가 멈췄습니다. 올해 2분기 소득 하위 20% 계층의 한 달 평균 소득은 132만 5천 원, 1년 전보다 6백 원 정도 늘었습니다. 사실 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한때 17% 넘게 줄었던 것에 비하면 좋아진 모습입니다. 그렇다고 긍정적으로만 볼 수도 없습니다. 이들의 소득 가운데 일자리에서 급여를 받아 번 돈, 근로 소득은 15% 넘게 줄었습니다. 저소득층의 일자리 사정이 여전히 안 좋다는 얘기인데, 결국, 정부 지원 등 다른 도움을 받아 버틴 겁니다. 김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급 지체장애인 박 모 씨 부부의 소득은 정부 보조금인 140만 원 남짓이 전부입니다. 그래도 지원이 조금씩 늘어난 덕에 빠듯하게나마 생활을 꾸릴 수 있습니다. [박OO/저소득층 가구/음성변조 : "진짜 수급비가 없으면 저희는 못 살죠. 내가 스스로 이렇게 일을 해서만 (생활)할 수 있는 그런 게 안 되니까."] 박 씨와 같은 하위 20% 계층의 소득에서 정부 보조금 등은 1년 전보다 5만 7천 원, 10%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직접 일해서 버는 돈은 6개 분기 연속 줄었습니다. 그나마 사업소득이 늘었지만 일자리에서 받는 급여가 많이 줄어 1년 전보다 4만 8천 원, 6.8% 감소했습니다. 취약계층이 주로 종사하는 임시직과 일용직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저소득층의 소득이 정부 지원금 등으로 유지된 건데, 그 비중이 전체 소득의 절반 가까이나 됩니다. 그 사이 고소득층은 소득이 3.2% 늘어 한 달 평균 942만 6천 원을 벌었습니다. 가구원 수를 반영해 쓸 수 있는 돈을 따져보면 상위 20% 소득이 하위 20%의 5.3배가 넘었습니다. 2분기로만 보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나쁜 수치입니다. [박상영/통계청 가계수지동향과장 : "(상위 20%는) 근로소득 증가 등에 힘입어 꾸준한 소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나마 중간 계층의 소득이 늘어난 건 긍정적 신호입니다. 하지만 통계청은 미중 무역갈등과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제조업을 중심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하반기 상황을 낙관하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