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대 "임혜상" 교수, "공자"는 "동이족"이라 주장했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홍콩대 "임혜상" 교수, "공자"는 "동이족"이라 주장했다.

[한국의 역사를 한눈에 : 한국 역사 TV!] 한국의 역사, 이제 짧고 간결하게 즐기세요! 알쓸 한국사 쇼츠에서는 한민족의 위대한 순간들, 흥미로운 인물 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유적지까지 짧은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단 1분 안에 한국사의 중요한 장면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일상 속에서 역사의 순간들을 배워가는 흥미로운 여정, 지금 바로 함께 하세요! 홍콩대 임혜상 교수, 공자는 동이족이라 주장했다!.#공자 #동이족 #임혜상교수 #홍콩대학교 #은나라후손 #유교의기원 #공자동이족설 #중국고대사 #한국고대사 #역사논쟁 중국의 성인, 유교의 시조로 알려진 孔子. 그런데 놀랍게도, 홍콩대학교 임혜상교수는 공자가 한족이 아닌 동이족의 후손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임 교수는 수년간 중국 고대 족속사를 연구하면서 공자의 조상은 송나라사람으로, 송나라는 동이족의 후예인 '은나라의 후손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공자의 족보를 보면, 그 조상은 은나라 말기의 군주인 송미자. 미자는 주나라 무왕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송나라를 세우죠. 그런데 이 은나라와 송나라는 역사적으로 동이족에 속한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기』, 『후한서』 등 고대 문헌에 따르면 은인은 동방의 夷族이라는 기록이 등장하고, 동이족은 활쏘기, 제례, 농경 문화를 중시했는데, 이는 공자의 사상과 일치합니다. 임 교수는 공자는 유교를 만든 것이 아니라, 동이족의 은나라 제례 문화를 집대성한 사람이라며 중국 중심의 민족주의 역사관에 일침을 놓았습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유교는 중국 한족의 철학이 아니라 동이족의 정신 유산일 수 있다! 공자, 그가 한민족과 연결된 동이족이었다면? 역사의 무게 중심이 바뀌는 충격적인 주장!, 이제는 "공자=중국"이라는 단순한 등식에서 벗어날 때입니다.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는 더 좋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