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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병을 차단하기 위해 세 명의 부모에게 유전자를 물려받는 이른바 '세 부모 아기' 시술이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오리건 보건 과학대 슈크라트 미탈리포프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강은주 박사 연구팀은 유전적 결함이 있는 미토콘드리아를 가진 여성의 난자에서 핵만 꺼낸 뒤, 핵을 제거한 다른 여성의 난자에 집어넣어 이를 정자와 체외 수정하는 시술의 효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미토콘드리아 결함을 가진 여성 3명과 이상이 없는 여성 11명에게서 각각 난자를 기증받아 이 같은 시술을 적용한 뒤, 미토콘드리아가 제대로 자리 잡은 15개의 줄기세포를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다른 미국 의료진이 지난 4월 세 부모 아기 시술로 건강한 아기를 태어나게 하는 데 성공했지만, 공식적으로 논문이 게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안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세포 내 작은 기관으로, 미토콘드리아에 있는 유전자에서 변이가 생기면 발달, 호흡 장애 등이 나타납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