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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막] 아메리카 본토와 대조선 - 서부의 아침: 잊혀진 고향, 아메리카 [Verse 1 - 남성] 여보게, 저 멀리 지는 해를 가만히 바라보게 우리가 배운 지도는 왜 그리 작고 좁았을까 기록 속의 무궁화는 한반도에선 시들어가는데 왜 저 먼 서부 대륙엔 우리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날까 [Verse 2 - 여성] 그러게요, 할머니의 옛이야기 속에 흐르던 강물은 이 작은 땅의 강이라기엔 너무나 깊고 거대했죠 '낙양'이라 불리던 곳, '한양'이라 적혔던 지명들이 저 거대한 대륙의 산맥 너머 숨겨져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아요 [Chorus - 남녀 합창 (잔잔하게)] 아메리카, 우리가 걸었던 광활한 본토여 태평양 너머가 아닌, 우리 발밑에 흐르던 대조선의 땅 서부의 아침 햇살이 창을 넘을 때 우리는 천자국의 백성으로 눈을 떴었지 지워진 지도가 우리를 갈라놓아도 핏줄 속의 기억은 그 땅을 향해 흐르네 [Verse 3 - 남성] (대화하듯 나지막하게) 기록을 뒤져보니 기이한 일들이 참 많더군 조선 선비의 일기에 적힌 기후와 별자리가 여기 섬 같은 반도가 아니라, 저 큰 대륙과 딱 맞아떨어져 우리는 왜 쫓겨나듯 이 작은 곳으로 옮겨와야 했을까 [Verse 4 - 여성] (슬픈 미소를 띠며) 누군가 우리의 눈을 가리고 지도를 새로 그렸겠죠 대조선의 기상을 꺾으려 강토를 반으로 접고 이름마저 빼앗아 저 멀리 열도로 던져버린 거예요 하지만 저 거대한 협곡과 평원은 여전히 우리를 기억해요 [Chorus - 남녀 합창] 아메리카, 우리가 걸었던 광활한 본토여 태평양 너머가 아닌, 우리 발밑에 흐르던 대조선의 땅 서부의 아침 햇살이 창을 넘을 때 우리는 천자국의 백성으로 눈을 떴었지 지워진 지도가 우리를 갈라놓아도 핏줄 속의 기억은 그 땅을 향해 흐르네 [Bridge - 남녀 주고받기] (남) 로키 산맥의 이름 뒤에 숨겨진 우리 선조의 외침 (여) 미시시피 강물에 씻어내던 조선 여인의 수건 (남) 그것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야 (여) 우리가 돌아가야 할 진짜 집인걸요 (합창) 지워진 천 년의 강역을 이제는 소리 내어 불러봐요 [Guitar & Cello Solo] (애잔하면서도 희망적인 선율이 40초 이상 지속) [Outro - 남녀 속삭임] (여) 이제 잠들 시간이에요, 내일은 어디서 해가 뜰까요? (남) 해는 언제나 우리가 서 있는 그 '본(本)'에서 뜬다네 (여) 잊지 마세요, 우리 선조들의 넓은 품을... (남) 그래, 잊지 않으마... 그 거대한 아침을... (음악이 서서히 사라지며 마지막에 새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