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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손과 발은 건강의 위험신호 - (2012.2.4_400회 방송)_건강의 위험신호, 수족냉증

[건강의 위험신호, 수족냉증] [ 원고정보 ] 네덜란드의 명의이자 근대임상의학의 창시자죠. 헤르만 부르하버 교수는 세상을 떠나며 노트 한 권을 남겼습니다. 바로, 여기 꽂혀있는데요. 한 번 살펴볼까요? '의학상 다시 없는 비밀' 제목을 보고 나니, 내용이 더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이 두꺼운 노트에는 어떤 내용도 담겨 있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장에 짧은 글귀만 적혀 있었는데요.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몸은 불편하게 하지 말라. 그리하면 세상의 모든 의사가 필요치 않을 것이다.” 참 단순한 처방이죠? 차가운 손과 발은 건강의 위험신호라는 사실 절대로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라도 “우리의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하라”는 이 단순하지만, 중요한 처방부터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