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바다패스’ 인천 섬 인기…‘매진·특별선 투입’ / KBS 2025.04.2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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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령도와 덕적도 등 인천 연안 섬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었습니다. 올해부터 여객선 요금을 인천 시민은 1,500원만 받고, 다른 지역 주민들에게도 70%나 할인해 주면서 일부 노선은 예약이 매진돼 특별선까지 투입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 연안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 3시간 40분, 서해 최북단, 백령도는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육지와 다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합니다. [윤영미·이다인·정순복·이경애/경기도 부천시 : "날씨가 좋으면 밤하늘에 별도 좀 보고 싶고, 횟집도 좋고 민박도 좋다고 해서 왔는데, 오늘 많이 기대됩니다."] 기암괴석들이 둘러싼 '두무진'은 백령도의 백미로 손꼽힙니다.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리는 절경은 저절로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정순옥/경기도 파주시 : "너무 경관이 좋아요. 여기 여행 오신 분들은 다 축복받으신 것 같아요."] 백령도와 덕적도 등 인천 연안 섬을 찾는 이용객은 최근 10년 새 가장 많습니다. 올해부터 여객선 요금을 인천 시민은 1,500원만 받고, 다른 지역 주민은 70% 할인해 주는 '인천i바다패스' 사업 영향입니다. 백령도와 덕적도 노선은 주말 여객선 좌석이 매진되고 있고 추가로 특별 선박까지 투입하고 있습니다. [김미리/고려고속훼리(주) 직원 : "기존에 8시 반 배, 프라이드 호가 있는데 일반석과 프리미엄석까지 매진됐고, 그래서 프린스호를 증선시켰는데, 그것도 지금 좌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관광객이 늘면서 식당과 펜션 등 섬 지역 경제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박인덕/백령도 ○○식당 : "손님들이 많이 늘어서 매출이 많이 늘어서 좋아요."] 인천시는 '바다패스'에 이어 섬 관광을 휴식과 치유, 생태, 캠핑 등 맞춤형 웰빙 관광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재웁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인천 #바다패스 #특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