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아파트 정문에 걸린 경고문 "긴급 상황…우리 집값이 바뀝니다" / KBS 2026.03.1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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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문에 '긴급 상황'이라는 경고문이 내걸렸습니다. 재건축 선도지구 경쟁이 치열하다며, 여기서 멈추면 꿈으로 끝난다고 적혀 있습니다. 또 다른 아파트는 '정부의 특혜 재건축'이라며 주민 동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지구에 대한 재건축 선도지구 신청 마감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아파트마다 경쟁이 붙은 겁니다. [최만종/대전시 지구단위계획팀장 : "공모 신청서를 접수하고 4월부터 평가 및 심사, 국토교통부 협의를 통해서 협의 결과에 따라 오는 7월에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도지구로 지정되면 용적률이 360%로 완화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특례를 받습니다. 아파트마다 동의서 확보에 열을 올리는 건 선도지구 평가 항목 중 주민 동의율이 100점 만점에 70점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입주민/대전시 둔산동/음성변조 : "일단 찬성을 하긴 했는데요. 자기부담금인가? 그게 부담스럽긴 하거든요. 얼마로 책정될지 모르니까. 정확히 그런 것에 대한 안내는 없고…."] 이 때문에 동의서 한 장이 집값 수억 원을 바꾼다는 말부터, 마치 선도지구로 지정되면 수억 원을 아낄 수 있는 것처럼 강조하는, 근거가 불분명한 문구까지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건설사들까지 나서 재건축 분위기를 띄우는 현수막을 아파트마다 내걸었습니다. [이광진/대전경실련 사무처장 : "재건축 자체가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보여지는 모습들은 삶의 질 개선이 아니고 투기를 조장하는 형태의 홍보들이 난무하고…."] 둔산지구 아파트 가운데 10% 안팎인 5천 세대에서 7천 5백여 세대가 선도 지구로 지정될 예정이지만, 법적 근거가 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에는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기본계획에 담아 추진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KBS 뉴스 정재훈입니다. 촬영기자:김진식/그래픽:박은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노후계획도시 #대전 #둔산지구 #지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