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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9월 유명 연예인이 타고 있던 차량을 고급 외제 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가해자는 당시 단순 사고라고 주장했지만, 알고 보니 고가 수입 차끼리 도로 위에서 위험천만한 불법 경주를 하다가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최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두운 새벽, 길가에 사람들과 승용차가 무리 지어 서 있습니다. 승용차 두 대가 도로 한가운데 서더니 한 남성의 신호가 떨어지자 무서운 속도로 질주를 시작합니다. 잠시 뒤 차 한 대가 주차돼 있던 차를 세게 들이받습니다. 이 사고로 차 안에서 촬영 대기 하고 있던 배우 김 모 씨 등 3명이 전치 3주 이상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직선도로에서 가속을 밟아 누가 일찍 도착하는지를 겨루는, 이른바 '드래그 레이싱'을 한 겁니다. 일반 도로에서 자동차 경주를 하는 것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불법입니다. 사고를 낸 차주는 28살 A 씨, 함께 경주를 벌인 건 27살 김 모 씨 등 2명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들은 같은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만난 사이였습니다. 사고를 낸 A 씨는 처음에 경찰 조사에서 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드래그 레이싱'이 짐작된다는 글을 확인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박종수 / 경기 파주경찰서 교통조사계장 : 처음에는 (가해자가) 미끄러진 사고라고 진술했는데 가해자가 자신은 살았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올려, CCTV 등을 확보해 범행을 입증했습니다.] 사고 차의 블랙박스를 없앤 혐의로 28살 박 모 씨 등 2명도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공동 위험 행위 혐의 등으로 A 씨 등 모두 5명을 불구속했습니다. YTN 최두희[[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