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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충주호 상류 단양에 건설 중인 수중보는 수상 도시 단양 건설의 절대적 시설물입니다. 그 동안은 진척이 지지부진하다는 소식이 많이 전해졌는데요... 올해는 전체 공정률 90% 이상의 실적도 가능하지만, 문제는 충주호 수위입니다. 임용순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단양 수중보 건설 현장. 콘크리트 보 일부가 수면 위로 겨우 드러나 있습니다. 충주호 수위가 현재 130m를 육박하면서 당초 예정됐던 현장 공사는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63% 정도. 길이 328m, 높이 25m 규모의 수중보는 현재 바닥과 좌우 부분만 일부 시공된 채, 물이 넘치는 가운데 부분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올해 90% 이상으로 전체 공정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공사 재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충주호 수위. 공사가 가능한 126m 이하로 내려가야만 합니다. 특히 홍수기가 시작되는 6월부터의 강우량에 따라 공사 기회가 달라집니다. ◀INT▶박용호 / 단양수중보 공사팀장 수자원공사는 수위만 맞춰 준다면, 올해 안에도 전체 공정률을 100%까지 올릴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1년 12개월 중 공사 가능 기간인 4~5개월 확보는 충주호 수위가 결정하는 셈입니다. 충주호 수위 126m 이하 유지,,, 단양 수중보의 보다 빠른 완공에는 하늘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임용순입니다.// 영상 임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