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2·3 비상계엄 1년 '결정적 장면' 이야기 하다 울컥한 '거리의 저널리스트' 장윤선 기자 (20251202 화요일 방송) 장윤선 정필승 황경상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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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가 권력을 이용해 개인의 인권을 침해한 범죄에 대해서는 "나치 전범을 처리하듯 처벌하라"며 강경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대통령이 메시지 수위 확 올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12·3 비상계엄 1년, 내가 생각하는 결정적 장면은 어떤 것이 있나요? 장윤선 기자가 결정적 장면을 얘기하면 울컥했습니다. 어떤 장면이었을까요? 김건희 최측근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계엄 직후 휴대폰 한강에 버렸다. 배터리가 금방 닳아서 교체한 것이다. (휴대 전화를) 한강에 버리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 드라마에서 보면 그렇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들어갈 결심을 한 것일까요? 황경상 기자가 정치바금 수입,지출 보고서를 확보해 분석했습니다. 유튜브부터 그루밍까지 국회의원 정치자금 사용 용도를 파헤쳐 드립니다. 이광재? 우상호? 여당 강원지사 후보 누가 될까요? 경향티비 설문조사 결과는 누굴 선택했을까요? '정치비상구'에서 확인해 보세요^^ 00:00 인트로 00:23 시작 출연자 :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정필승 변호사, 황경상 경향신문 기자 #장윤선 #정필승 #황경상 #구교형 #경향티비 #정치비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