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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시는 이 세 사람, 국제 미인대회에 출전했거나 출전 중인 ‘미스 미얀마’입니다. 이들에게는 2, 30대 젊은 여성이라는 점 외에 공통점이 있는데요. 바로 미얀마 군부의 폭력에 맞서 국제사회를 상대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타 텟 텟’은 반군캠프에 가담해 총을 들었고, ‘투자 윈 릿’은 미스 유니버스 전통의상 경연에서 “미얀마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팻말을 들었습니다. 지난 3월 미인대회에서 “미얀마 국민들을 도와달라"며 눈물로 호소했던‘한 레이’는 결국 미얀마로 돌아가지 못하고 태국에 남았는데요. KBS가 방콕에 체류 중인 미스 미얀마 ‘한 레이'를 화상으로 인터뷰했습니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대회/3월 27일 방콕 : "제발 미얀마를 도와주세요. 지금 당장 긴급한 국제적 도움이 필요합니다."] 최종 심사 무대에서 미얀마의 유혈진압 상황을 폭로한 한 레이. 대회 주최 측의 도움으로 방콕에 머무르고 있다는 그녀는 당장 조국에 갈 수는 없지만, 두렵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If I go back to Myanmar it can be risky...they trying to threaten me but I don't really care for them, because I do my way the best all my country."] 양곤대 심리학과 학생인 한 레이는 그동안 자신의 SNS에 미얀마 상황에 대한 게시물을 꾸준히 올려왔는데요 ["I'm just a normal citizen but a beauty queen, that's why I can use my platform to speak out. The best thing is like a talking about the true situation (what's happening in Myanmar)."] 특히 미인대회 우승자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다른 미스 미얀마들도 같은 마음일 거라고 말했습니다. ["I have a connection with them because we are in the same competition. 1127 Our crown means the representatives of the country. So we do our platform very effectively to use our voice."] 한 레이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I heard about that and that's why right now I think that the Korean people trying to Myanmar because they have the experience and they can feel... the suffer of the Myanmar citizens."] 그러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되풀이했습니다. ["If they don't spread out their message on the social media, nobod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