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TV방송용] 오대산 선재길 트레킹 - 1편 / 천년 옛길 지혜의길 ㆍ깨달음의 길 구도자의 길 / 왕의길ㆍ화전민길 ㆍ테마가 있는 길 / 상원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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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TV" 제작요청과 제작지원으로 "아폴로무비"가 영상 제작했습니다~!! 방송 편성 일정입니다 아폴로의 트래블 & 트레킹 본방송 : 매주 수요일 21:00~22:00 재방송 : 매주 목요일 16:00~ 매주 일요일 18:00~ 매주 월요일 12:00~ 리빙TV를 통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폴로무비는 드론사용사업등록, 드론보험, 장치승인을 필하였으며, 모든 비행 촬영 시 지방항공청 및 국방부, 공원관리공단, 문화재 촬영 허가 신청 및 촬영 허가 승인 후에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선재길(깨달음, 치유의 천년 옛길) -사색과 치유의 숲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033)332-6417 ▶ 버스 ◈ 서울 (소요시간 : 2시간 50분) 동서울터미널 → 진부시외버스터미널 → 진부시내버스(상원사 방향) 승차 후 → 월정주차장 ▶ 기차 ◈ 서울 (소요시간 : 1간 20분) -청량리역 → KTX 진부역(오대산역) → 진부시내버스(상원사 방향) 승차 후 상원사 종점 하차 또는 택시 승차 후 상원사 종점 하차 -청량리역 07:20분 KTX - 진부역(평창) 08:40분 도착 진부역 에서 버스 08:55분 - 월정사 경유 상원사 가는 버스 -월정사에서 16:00시에 -진부역 가는 버스 있음 ○ 1975년에 11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오대산국립공원의 선재길 코스는 계곡을 따라 걷는 코스로, 전 구간이 아름드리나무로 덮여있어 삼림욕을 즐기며 걷기에는 가장 좋은 코스입니다. ○ 대부분 평지로 되어 있고 가을이면 계곡을 따라 물든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코스입니다. ○ 선재길은 월정사부터 상원사까지 9km 숲길로 60년대 말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과 불교신도들이 다니던 길로, 과거의 흔적과 오대천을 품은 숲 터널을 지나면서 다양한 동. 식물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데이트를 위한 연인들, 노약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의 경우 이 코스를 추천합니다. ○ 오대산 선재길 코스는 월정사 -- 동피골 -- 상원사를 거치는 등산코스로 거리 9km,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입니다. 월정사 와 상원사길 -거리 9키로 전나무길을 포함해서 10km 정도이다. 오대산에 있는 사찰인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오래전부터 두 사찰을 오가는 승려들이 다녔던 길이라고 해요. 선재길은 다시 : 산림철길, 조선사고길, 거제수나무길, 화전민길, 왕의 길, 5구간의 테마길로 구성 상원사 방향으로는 오르막길이에요. 좀 더 편하게 걷고 싶다면 상원사에서 월정사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재길은 다시 : 산림철길, 조선사고길, 거제수나무길, 화전민길, 왕의 길, 5구간의 테마길로 구성 상원사 방향으로는 오르막길이에요. 좀 더 편하게 걷고 싶다면 상원사에서 월정사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 여름에는 숲길이, 가을엔 단풍, 겨울엔 눈 쌓인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선재길 (5개의 테마길로 구성) 1. 산림철길 ○ 일제 때 산림을 벌채해서 운반하기 위해 협궤레일을 깔아 오대산 산림을 수탈해 갔던 곳이다.(1927년 ~ 해방까지) 그러나 지금은 철길 흔적이 없다. ○ 일본 강점기 동안 수탈의 흔적이 도처에 널러 있지만 그들은 여전히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도와주었다는 궤변만 늘어 놓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2. 조선사고 길 ○ 조선왕족실록을 보관하던. 조선후기 5대 史庫 중 하나가 있던 곳이다. 3. 거제수 나무길 ○ 자작나무과 자작나무와 비슷한 거제수 나무가 많은 곳, 곡우를 전후로 건강을 위해 곡우물(去災水)을 마시는 풍습이 있었는데, 거제수 나무 숲 우물을 으뜸으로 쳤단다. 그러나 거재수는 나무 樹가 아니라 물 水이므로 음을 차용한 것이다. 4. 화전민 길 ○ 일제 강점기에 산림 벌채를 위해 모인 사람들이 겨울에는 벌목하고 여름에는 화전을 일구어 살던 곳이다. 자생식물윈, 연화탑, 연화교, 동피골이 있다. ○ 연화탑은 1965년 고려대 불교학생회 구도자 10명이 상원사에서 월정사로 내려오는 중에 폭우를 만나 유명을 달리한 사건 5. 왕의 길 -세조 임금과 관련 길이다 #선재길 #선재길트레킹 #상원사 #월정사 #왕의길 #화전민길 #연화탑 #상원사동종 #월정사전나무숲길 #오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