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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국군의 날] 육군8군단, 72년 전 ‘38선 돌파∙양양 수복’ 감동과 영광 되새겨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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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국군의 날] 육군8군단, 72년 전 ‘38선 돌파∙양양 수복’ 감동과 영광 되새겨

[국방뉴스] 2022.10.01 [제74주년 국군의 날] 육군8군단, 72년 전 ‘38선 돌파∙양양 수복’ 감동과 영광 되새겨 육군 8군단이 6?25 당시 38선 최초 돌파의 의미를 되새기는 '38선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부대는 72년 전 당시의 감동과 영광을 되새기는 한편 6?25 참전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승리의 역사를 축하했습니다. 윤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6?25 전쟁 발발 후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했다가 반격에 나서 서울을 수복한 국군. 육군 3사단은 기세를 몰아 1950년 10월 1일 강원도 양양에서 38선을 넘어 북진을 시작합니다. 이를 계기로 국군의 날은 10월 1일로 통일됐습니다. 그로부터 72년이 지난 지금. 한자리에 모인 장병들이 묵념을 올리고, 예포를 발사하며 6.25 참전영웅들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합니다. 박안수 육군 8군단장은 선배 전우들의 용기와 헌신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과 정신 무장을 통해 하나로 뭉쳐 승리의 역사를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부대는 6.25 당시 육군 3사단 소속으로 참전한 고 이신우 상병의 아들인 이상격씨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6?25 참전 영웅들은 남다른 감회에 젖습니다. 38선을 돌파한 국군이 환영 속에 강원도 양양 시내에 입성하는 영광의 순간도 재현됐습니다. 38선 돌파의 주역이었던 참전용사들의 카퍼레이드와 군 장병들의 시가행진, 수리온과 500MD 헬기가 축하 비행을 펼치며 감동을 나눕니다. 행사는 38선 돌파 기념식과 양양 수복 시가행진은 물론 민?관?군 화합한마당, 장비전시와 체험행사 등이 마련돼 사흘동안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육군 8군단은 앞으로도 군 장병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최강의 부대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국방뉴스 윤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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