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승용차 VS EV소형화물차 배터리성능 비교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V승용차 VS EV소형화물차 배터리성능 비교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전기승용차 와 전기화물차와의 전기 배터리 성능비교)  에 대해서 알아보겠는데요 배터리용량 아이오닉5  72.6kwh        현대포터  봉고3  58.86      공식주행거리                   429km                 "                  211km       주행    4.9~ 5.1km                               3.1 km 공차중량2030kg                         1970kg 차량가격5000~6200만원                 4060~4274 소형화물차 봉고3와 포터2의 짧은 주행거리는 상용차로서의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리튜니움 배터리도 해마다 가격도 급속도로  하락하여  10년전의 10%정도라고 합니다  2년후에는 리투니움배터리가격이 1kwh당100달러미만이 될거라고 합니다 포터2뫄 봉고3는 구조변경없이 17년이나 되는 디자인 그대로는 배터리 효율을 제대로 낼수가 없습니다 배터리를 주유탱크 위치에 부착하여 구동체와 멀어  전기손실이 클뿐만 아니라  추위에  약점이며 사고위험도 큽니다  지면과도 겨우 한뼘차이로 짐을 실었을때 과속방지턱에  닿아  배터리 손상이 되기 쉬우며  농어촌이나 건설현장에서의 운송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연비에서도  승용차와 현저한 차이가 보입니다 연비가 아이오닉 5정도의 성능은 되어야  원활한 물류배송이 가능 하다 할것입니다 곰탕처럼 차의 구조변경없이 17년간 울궈먹었으면 이젠 구조를 바꿀때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그동안 운전자 안전은 뒷전으로 가장 사고 사망율이 높은 악명높은차를  독과점이나 마찬가지인 선택권이 없는 소비자의 약점을 이용해서 팔아왔으면  스스로 개선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아니면 이때까지 정부가 매년 판매량이 제일 많은 10대판매차에 실시하는 충격안전테스트에  포터2와 봉고3는 빼놓았는데  이제부터라도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이들 차도 충격안전테스트를 포함시켜  규정대로 개선해야된다고 봅니다 배터리의 성능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아이오닉5의 배터리는 72,6kwh 이고 포터2와 봉고3는  아이오닉 5의  80%인 58.86 인데  비해  1kwh 당 주행거리에서는 아이오닉 5는 5km인데 반해 포터2나 봉고3는 아이오닉5의 60%밖에 되지않은 3.1km 의 낮은 열효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류를 원활이 하려면 최소한  주행거리가 300km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보았을때 아이오닉5수준으로 열효율만 높여준다면  배터리용량을 늘리지 않고서도   300km주행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구조변경이 어렵다면 이같이 주행거리가 짧은것은 상용차로서의 결함임으로  코나처럼  리콜을 해서 고성능 배터리로  교체해야 할것입니다 차량의 공차무게에서도 오히려 아이오닉5가 더  무겁습니다 배터리가격도 급속도로 하락하여 처음생산할때 보다는  차량원가에서도 많이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이모닉5와 가격차이가 있는건 사실이나 차랑의 개발비도 안든차이며  승용차의 사양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봅니다 같은 모델의  경유차나 Ipg차와 비교해도  무려 배터리가격이 엔진이 없으니 엔진가격이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모델의 경유차나 Lpg차가격에 비해  전기배터리를 부착했다는 이유로 무려 2500만원이나 비싸게 판매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정부의 많은 지원을  받으면서도 아무렇게 만들어도 소비자는 선택폭이  없는 상용차의 약점을 이용한  상술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치명적인 충격안전성 결함으로 인하여  그동안 포터2나 봉고3의 차주들이 중상을 입거나 사망한 사람들에 대한 도덕적 책임감은 느끼지 않는지 묻고싶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