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재택플러스] 친환경 스마트폰?‥IT업계 재활용 경쟁 (2022.05.02/뉴스투데이/MBC)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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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요즘 젊은 세대들 사이에 가치소비, 친환경제품 같은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제품 소비가 주류 소비문화의 한 축을 만들고 있는데요, 국내외 IT 기업들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런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리포트 ▶ "매년 약 1,2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집니다. 그 중 가장 해양 생물에 위협적인 폐플라스틱은 바로 어망입니다." 삼성전자 S22 울트라. 대표적인 플래그십 스마트폰이지만 S펜 커버 내부는 바다에 버려진 폐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인도양에서 수거한 폐어망을 분리, 절단, 청소, 압출 과정을 거쳐 재탄생시킨 겁니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이 탄소 배출량 25% 절감 효과를 올린다는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25년까지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이런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제품 포장에서는 플라스틱 소재를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마트폰 충전기의 대기 전력도 없앨 계획입니다. 삼성의 경쟁사, 미국 애플은 지난해 생산한 제품에 사용된 소재 중 20%가 재활용된 것이었고, 이는 역대 최고치라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특히 아이폰을 분해해 재활용할 수 있는 물질과 소재를 확보하기 위해 '데이지'와 '데이브'라는 로봇까지 개발해 투입하고 있습니다. LG전자도 무선 청소기와 로봇 청소기의 폐배터리를 반납하면 3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를 이달부터 진행 중입니다. 폐배터리를 분해해 니켈, 코발트, 리튬 등의 희귀 금속을 회수할 수 있어 환경 보호는 물론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친환경 제품 쓰려고 더 환경오염을 한다는 지적도 있으니까요,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로 환경보호, 환경파괴를 덜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 #갤럭시, #폐어망, #삼성전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