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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DRIPPIN) 멤버들의 휴대폰 배경화면이 ‘엽사’로 바뀔 전망이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드리핀 멤버들은 ‘풍선 폭탄 홍보’ 게임을 진행했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터지는 풍선 폭탄을 들고 신곡 소개, 그룹 소개 등을 진행하는 게임이다. 자신의 차례에 풍선이 터지거나, 소개 내용이 겹치면 벌칙을 수행한다는 룰을 세웠다. 멤버들은 하나같이 속사포 랩을 연상케 하는 소개을 전했고, 빛보다 빠른 속도로 폭탄을 다른 멤버에게 넘겼다. 두 번째 게임, 폭발이 임박한 상황에서는 멤버들 모두가 풍선을 피해 웃음을 줬다. 벌칙은 차준호, 주창욱이 받게 됐다. 차준호는 첫 번째 게임에서 풍선이 터지는 순간 소개를 하고 있었고, 주창욱은 앞서 나온 소개와 겹치는 소개를 해 풍선이 터지는 것과 관계 없이 벌칙을 받게 됐다. 차준호가 뽑은 벌칙은 ‘엽기 셀카 찍기’였다. 주창욱은 ‘드리핀으로 센스 있는 삼행시 짓기’였다. 주창욱이 먼저 시작했다. “‘드’디어 우리 드, ‘리’핀이들이 돌아왔다, ‘핀’핀이 여러분들 우리 노래 많이많이 들어주시고 ‘영 블러드’ 많이 사랑해달라”라는 삼행시를 지었다. “핀핀이는 마음속에서 팬들을 가리키는 수식어”라고 주장했지만, 멤버들에게 센스를 인정받지 못했고 결국 주창욱도 차준호와 함께 엽기 셀카를 찍게 됐다. 벌칙 수행 후 차준호는 “태어나서 엽기 셀카를 처음 찍어봤다.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처음인데 후회스럽다. 휴대폰 오류가 생겼으면 한다. 바들바들 몸이 떨린다”라는 소감 겸 바람을 전했다. 주창욱은 “사실 엽기 사진 포즈를 중학생 때 친구들과 늘 하던 거다. 친구들이랑만 했지 드리핀이 되고 할 줄은 몰랐는데 추억이 떠올랐다”는 소감을 남겼다. 멤버들은 두 사람의 엽기 사진이 올라오면 배경화면으로 쓰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드리핀은 지난달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로 활동 중이다. ‘영 블러드’는 산뜻한 느낌의 신스 베이스, 몽환적 플럭과 패드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계열의 댄스곡이다. 따뜻한 봄 햇살 속 갓 움튼 새싹처럼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갖고 봄을 향해 달리고 있는 드리핀의 청춘을 노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안성후 임은지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email protected]] #드리핀 #DRIPPIN #TD습격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 #idol #아이돌 #kpop #티브이데일리 #tvdaily #td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