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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강혜진 기자] [기사내용] 앵커) 올해부터 모든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가 도입됐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선택에 따라 시간표를 직접 만들고 수업을 듣는데요. 실제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현장에 강혜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고등학생들이 AI 기반으로 음성인식 번역 앱을 개발합니다. 프랑스어와 몽골어 등 해외여행에서 번역하는 앱을 만드는 스마트콘텐츠 실무 수업입니다. 진로특강 교육으로 인근의 다른 학교 학생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공유캠퍼스 교육과정입니다. 고등학교 2~4곳이 선택과목과 진로 프로그램을 공유하는데 현재 서울에는 54개 학교 1,207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의 핵심이 학생들의 맞춤형 수업인 만큼 학교마다 공통 수업과 선택형 수업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겁니다. [당곡고등학교 교사] "학생에 맞춤형 개인별 진로와 심화가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인 교육과정이 아닌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서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편성을 해야겠죠. 학교 지정 과목수는 최소로 줄이고요.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을 확대했습니다." 최종 이수 학점은 192학점. 과목수업 횟수의 3분의 2 이상 출석을 기준으로 학업 성취율이 40% 이상 돼야 학점이 인정됩니다. 이 같은 학점 이수 도입 후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맞는 수업을 들어야 내신성적도 만족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김경민 / 당곡고등학교 2학년] "적성에 맞는 것을 해야 내신 따기가 더 쉬우니까 그래서 내신 따기 쉽다고 무작정 달려갔다가는 내신 점수도 오히려 안 나올 수 있고 그런 쪽으로 걱정은 없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진로에 맞춘 과목을 선택해 직접 시간표를 만들고 교사는 진로와 학업설계를 지도하는데 학생들은 만족해 합니다. [신은지 / 당곡고등학교 2학년] "과목을 처음 선택하게 했을 때는 제가 뭘 진로로 해야 할 지 몰랐는데, 선생님들을 통해서 제 진로에 대해 자세하게 탐구하게 됐고 진로 관련 선택과목이 무엇인지도 자세하게 알 수 있었어요."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과목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한 방식이어서 수업 집중도도 높다는 평가입니다. [정병희 / 당곡고 인공지능스마트콘텐츠 교사] "본인 진로 관련된 프로젝트 위주로 진행되는 수업이라서 학생들이 본인 진로에 따라서 직접 수행할 프로젝트를 선정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발표하기 때문에 집중도가 높습니다." 고교학점제 학교 현장을 찾은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 교육에 여러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공개 설명회와 일선 고등학교에 진로진학 전담 교사 추가 배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강혜진입니다. 영상취재 : 조현우 CG : 백지선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문자: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