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다시보기] 트럼프 "한미는 특수관계 파트너…낙후된 미국 조선업 협력"-10월 29일 (수)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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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행사장에서 기조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민은 경제 기적을 만들었다. 흔치 않은 기술력을 갖고 자유로운 민주주의가 번창하고 문명을 구가하는 국가"라며 "전 세계 어떤 나라도 한국이 달성한 업적과 성과를 보면서 배울 게 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은 훌륭하다"며 "오후에 별도 회담을 가질 예정"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한국과 무역합의는 곧 마무리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출연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에 대해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빨리 타결되는 게 좋은 부분도 있고, 타결 안 되는 게 좋은 점도 있다. 어떤 거 가지고 논의가 되고, 어떤 거 가지고 타결이 되느냐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미국이 위대한 국가가 되고 있고 한국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한국과 굉장히 기술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고 유대관계를 갖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이 세계 최초로 (반도체)칩을 만들었고, 하루에 하나씩 배를 생산했지만 더 이상을 배를 건조하지 않고 조선산업이 낙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조선산업이 아주 발전했다. 이 자리에 있는 분 중에 필라델피아조선소를 인수한 분이 있을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조선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난 생산량을 기록한 조선소였는데 제대로 경영이 안됐고 전임 대통령이 잘못했기 때문에 조선업이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다시 조선업을 가져올 것"이라며 "미국이 번영하면 동맹도 번영하고, 인도 태평양 동맹국이 번영하면 세계가 안전하고 부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일본 일정을 마친 뒤 전용기편으로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이후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을 이용해 경주로 이동했습니다. 그는 낮 12시 54분쯤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를 타고 행사장에 도착해 내부로 향했습니다. #한국 #미국 #트럼프 #APEC #CEO #써밋 #기조연설 #jtbc뉴스룸 #jtbc뉴스 #뉴스실시간 #뉴스 #jtbc실시간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