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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명의 날…"이게 바로 창조경제" 8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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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명의 날…"이게 바로 창조경제"

오늘은 발명의 날…"이게 바로 창조경제" [앵커] 오늘은 세계 최초의 측우기를 발명한 5월19일을 기념해 제정한 '발명의 날'입니다. 국가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발명왕들을 김동욱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휘어지지 않는 미술 붓입니다. 올해 15살인 발명가 강준모 군이 자꾸 망가지는 미술도구를 보면서 생각해 낸 발명품으로 특허까지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강군은 굳지 않는 포스터칼라 용기와 한 곳에 고정되는 물통 등 40건의 지식재산권을 창출했습니다. [강준모 / 성남중학교 2학년] "필기구 같은 발명품을 많이 만들어서 어린이들에게 좋은 발명품을 만들고 싶어요." 단순히 도움이 되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에서 나아가 발명품이 사업아이템이 되기도 합니다. 아직 학생인데도 건축 부자재를 발명해 회사를 창업하고 해외 판매까지 추진하고 있는 발명 자매도 있습니다. [안혜연 / 중앙대 경영학부 4학년] "없던 아이템을 새로 만들어낸다는 쾌감이 있죠." [안수연 / 봉일천고 3학년] "가족 경영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발명의 날을 맞아 발명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시대적 요구가 반영된 환경과 에너지, 헬스케어, 자율주행차 기술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수상 비중이 높았습니다. [성일모 / 만도 대표이사] "드라마에서 두 주인공이 차에서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 키스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런 것들이 앞으로 더 많이 개발이 되고…" 신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확보하는 발명왕과 기업인들의 땀방울이 창조 경제의 씨앗과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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