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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https://feedback.ytn.co.kr/?v=2019112... [앵커] 요즘 SUV에 밀려 세단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은데요. 현대차와 기아차의 대표 선수, 그랜저와 K5가 나란히 신모델로 세단의 명예 회복에 도전합니다. 주행등으로 별빛이 반짝이는 모습을 구현하는가 하면, 호랑이 얼굴을 닮은 앞모습처럼 더 예쁘고 잘생겨진 디자인으로 소비자 마음을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현대 더 뉴 그랜저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그랜저는 부분 변경을 뜻하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거의 신차급의 변화가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보석이 박힌 모양의 일체형 앞면이 가장 눈에 띄는데, 램프를 켜면 마치 별빛이 반짝이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엽 / 현대디자인센터장 : 낮에도 현대차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지만 밤에는 램프가 제일 많이 보이잖아요. 멀리서 차가 오더라도 램프의 캐릭터를 보면서 '아, 저기는 현대차다' 하고 알 수 있도록 중점을 뒀습니다.] 사전 계약이 3만 대가 넘는 기록을 세운 더 뉴 그랜저는 90년대 초까지 나왔던 이른바 '각 그랜저'의 향수가 있는 40대를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철민 / 현대차 국내마케팅1팀장 : 그랜저는 기존 헤리티지가 '성공'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성공의 이미지를 2020년의 시대 상황에 맞춰서 성공을 재해석해서 (광고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기아차의 대표 중형 세단 K5는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3세대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호랑이 코를 닮은 특유의 앞모습은 호랑이 얼굴 형태로 한 발 더 나갔습니다. [카림 하비브 / 기아디자인센터장 : 새로운 K5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호랑이 얼굴'입니다. '호랑이 코(타이거 노즈)'에서 진화한 형태인데요. 전반적으로 강력하고 당당해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겉모습만 좋아진 건 물론 아닙니다. 두 차 모두 다양한 신기술들이 더해졌는데, K5의 경우 운전 중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목소리만으로 창문을 여닫거나, 난방을 켜고 끌 수도 있습니다. 새로워진 디자인과 각종 편리한 기능으로 무장한 현대, 기아차의 대표 세단들이 연말 신차 전쟁의 포문을 열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