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수교 60주년 기념 "조선통신사" (극본.작사. 작곡 전장수)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한일수교 60주년 기념 "조선통신사" (극본.작사. 작곡 전장수)

대본. 작사. 작곡: 전장수 총 편집, 음향: 박성진 그림: 진주 녹음: 이정면 (이음사운드) 마스터링: 이한길 영어 번역: 김진아 일어 번역: 김기범 대사. 노래: 서태경, 김우주, 강건, 손슬기, 안현석, 주태윤, 김기호 외 통신사 행진음향: 계성원 후원: 고재권(주, 엘담), 곽승웅(우리가정의원), 이기호(쉬즈메디병원), 이상칠(사, 베누스토), 이건봉(현정회), 조광섭(조아티스트), 이승기, 김석용, 유재욱(재활의학과), 다물오케스트라, 전장수 후원회 자료: 국립중앙박물관, 국사편찬위원회 Hikone Castle Museum, Tokyo Museum, 줄거리: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조선과 국교를 다시 열기로 마음먹고 조선에 문화 사절단을 요청한다. 이후 204년 동안 12차례의 조선통신사 파견으로 양국은 평화의 시대를 맞는다. 이야기는 1763년, 영조 39년, 11번째 통신사 파견 당시 기록된 에피소드를 재구성한 것이다. 일본은 도쿠가와 이에하루가 11번째 쇼군으로 책봉되면서 조선에 축하 사절단을 요청하고 조선은 이에 응해 관찰사를 지낸 조엄을 정사로 임명하여 일본에 478명의 통신사 파견을 결정한다. 통신사 파견에 반대하는 세력은 조선과 일본의 교류를 막고 양국의 파탄을 위해 사절단에 첩자를 동행시켜 영조의 국서에 독을 발라 일본의 쇼군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등장인물 조엄 , 백동수, 김홍도, 도슈사이 샤라쿠, 도슈사이 구미코, 영조,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쿠가와 이에하루, 첩자, 내레이터, 마상재 1. 2 / 씨름 1. 2. 3. 4 / 노론 1. 2. 3 / 소론 1. 2 / 일본 신하 1. 2/ 병사 1. 2 / 대마도주 / 일본 수행원 1. 2 / 대마도 주민 1. 2. 3. 4 / 일본 학자/ 스모선수 1. 2. 3. / 오사카 성주 / 오사카성의 신하 1. 2 / 도쿠가와 이에하루 / 조선인, 일본인, 상인 1. 2. 3 / 통신사 행렬 안무 20명 음악 1. "서곡과 내레이션" …………………………………… 내래이터​ 2. “평화를 위해 싸웠노라” ………………………………… 도쿠가와 이예야스 솔로​ 3. “백성을 생각하라“ ……………………………………………… 영조 솔로​ 4. “간신의 춤 ……………………………………………………… 간신들​ 삼중창 5. “나는 그림쟁이” …………………………………………… 김홍도 솔로​ 6. “씨름의 노래” ………………………………………………… 통신사절단 합창​ 7. “풍랑이 일면 언젠가는” ………………………………… 백동수 솔로​ 8. “울퉁불퉁 고구마 ” ………………………………… 조엄과 통신사 합창​ 9. “한오백년” ……………………………………………..... 솔로 및 합창​ 10. “가부키의 노래” ……………………………………………… 솔로 및 일본인들 합창​ 11. “스모의 노래” ……………………………………………… 솔로 및 스모선수들​ 12. “나 그대의 그림이 되리” …………………….………… 구미코 솔로​ 13.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말” ……………………………… 김홍도 솔로​ 14. “내가 그리는 이유” ………………………………… 샤라쿠 솔로​ 15. “통신사는 세상의 보배” …………………………………… 합창​ #공개​ 시 아랫 2곡 저작권 꼭 해결 부탁 드립니다. Piano Moment/ Zakhar Valaha Blooming Sakura/ Music Unlimited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