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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거액기부 #카이스트 이수영 회장은 카이스트에 676억을 기부했습니다. 서울대 법대를 나와 기자, 목장, 부동산개발 등으로 돈을 벌어 연구비로 쓰라고 하며 재산을 내놓았습니다. 노벨상을 탈 만한 연구를 하라는 요구를 걸고 카이스트에 거액을 주었지요. 카이스트가 경쟁력이 있고, 그 동안 좋은 연구 성과를 냈으며, 미래를 바라보며 연구하기에 이수영은 모교 서울대보다 카이스트를 믿어 카이스트에 거금을 주었습니다. 돈을 벌기도 어렵지만 쓰기는 더 어려운데 이수영은 그 많은 돈을 벌어 천사처럼 썼습니다. 돈이 좋은 사람을 만나면 아름답다는 사실을 그는 보여주었습니다. 돈을 두고 형제는 물론 부자가 다투는 시절인데 그는 나라에 이바지하는 연구를 하라며 과학 기술에 돈을 투자했습니다. 그 기부가 결실을 맺어 카이스트는 물론 한국이 빛나기 바랄 뿐입니다. 그게 기부자 이수영이란 이름을 영원이 기리는 길이라 봅니다. 우리는 반일을 외치지만 사실 노벨상을 놓고 보면 한국은 일본에게 참패했습니다. 일본인 관련자는 노벨상을 30명이나 받았습니다. 현재 일본 국적 소지자만 해도 25명입니다. 그 가운데 22명이 과학 분야 수상자입니다. 한국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수상한 노벨평화상이 유일합니다. 과학 분야에서는 후보군에 오른 사람도 거의 없는 줄로 압니다. 반일도 좋지만 지일, 곧 일본을 알고, 극일 바로 일본을 이기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정치인들이 부추기는 대로 반일 민족주의 대열에 합류할 일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일본을 알고 일본을 이기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게 진짜 애국의 길이요, 일본에게 다시 당하지 않는 비결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노벨상 수상을 목표로 연구하라고 카이스트 기부 역사상 최고액을 내놓은 이수영을 소개합니다. 그 이름을 여기저기 알리면 좋겠습니다. 기부금을 연구비로 받아 성과를 낸 과학자도 거금을 벌면 기부를 이어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면 더욱 좋고요 . 그런 바람을 담아 이 방송을 합니다. 정형기의 인생성형 http://lif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