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무력과 무력 사이 [feat_불안의 서]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나는 국가에게도 인간에게도 굴복하지 않았다. 나는 수동적인 저항을 유지했다. 국가는 나를 오직 행동하는 개체로 여길 뿐이다. 그러므로 내가 행동하지 않는 이상, 국가는 나에게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서] 중에서 – 국민이 직접 뽑은 군주였기에 그 죗값을 2년 반이란 시간 동안 국민들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 하지만 그건 국민이 무지했기 때문이라기 보다 가식과 위선으로 눈과 귀를 속인 그의 가면극에 놀아났기 때문이다. 그는 정말 아카데미 남우주연감이다. 완벽한 가면을 만들었다. 하지만 권력을 얻고 난 후부터 그 가면이 점점 벗겨지기 시작했다. 이젠 민낯이 다 드러나 버렸다. 절대 권력을 가지려는 자는 절대 부패할 수밖에 없다. 본문 중에서 발췌 - ---------------------------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의 글귀를 읽고 쓴 독후 칼럼입니다. 현재의 한국의 상황이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 글을 남깁니다. 원문은 아래를 참조바랍니다. https://brunch.co.kr/@carpenwriter/898 참고 문건 [반국가 세력은 누구인가] https://brunch.co.kr/@carpenwriter/734 #비상계엄선포 #탄핵 #불안의서 #페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