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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며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들이 사흘째 예결위 점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예산이 기한 내 통과되지 못하면 책임은 전적으로 새정치민주연합에 있다며 압박했습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 ◀END▶ ◀VCR▶ 새정치민주연합이 사흘 째 도의회 예결위를 점거하면서 내년 도 예산안 처리가 또 연기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들이 예결위 회의가 시작되기 5분 전 기습적으로 회의장 단상을 점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성이 오가며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SYN▶ 박우양/충북도의원 "회의좀 합시다" ◀SYN▶ 임헌경/충북도의원 "적반하장" 여야는 어떤 예산을 살릴지, 세차례나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정작 예산 통과가 다급한 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이시종 지사, 새누리당은 예산안 처리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압박했습니다. ◀INT▶ 김인수/충북도의회 예결위원장 "모든 책임은 새정치"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삭감 예산 부활이 먼저라는 입장입니다. ◀INT▶ 김영주/충북도의원 "새누리 전유물이냐" 예산안이 법정기한인 오는 16일까지 통과되지 못하면 사상 초유의 '준예산' 체제가 되며 인건비와 운영비 지출 등을 제외한 신규 사업 등은 사실상 중단됩니다. (S/U) 내년도 예산안 법적처리 시한까지 남은 기간은 이제 5일, 하지만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는 여야에게 출구는 보이지 않습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