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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1.01.25 해군 해난구조전대, 혹한기 내한 훈련 해군 해난구조전대가 지난 20일부터 3일간, 진해 군항 일대에서 혹한기 내한훈련을 실시했는데요. 심해잠수사들은 이 기간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습니다. 김다연 중사의 보돕니다. 해난구조전대는 지난 1950년 9월 1일, 해군 해상공작대로 창설돼 각종 해양 재난구조와 재해 현장의 최선봉에서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 소속 심해잠수사는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서 바닷속에 들어가 수색하는 전문가로 이번 혹한기 내한훈련에 50여 명의 심해잠수사가 참가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조작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육체적·정신적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혹한기 내한훈련. 이번 훈련은 심해잠수사들의 겨울철 수중 적응과 극복, 팀워크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습니다. 창파를 헤쳐나갈 뜨거운 정열 다듬고 빛내자 해난구조대 훈련 첫날엔 SSU 특수체조와 핀 마스크 수영훈련, 둘째 날엔 가라앉은 선박을 탐색하는 스쿠버 훈련, 마지막 날엔 해상 생존능력을 높이기 위한 팀별 고무보트 페달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심해잠수사들은 강도 높은 훈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조 능력을 키웠으며, 실제로 현장에서 접하게 될 다양한 수중환경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어진 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국방뉴스 김다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