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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7:54:30 작성자 : 엄지원 ◀ANC▶ 상주와 영덕간 1시간대 돌파를 꿈꾸며 2009년 첫 삽을 뜬, 동서4축 고속도로. 19개 현장 가운데 7곳의 시공사가 재정위기로 부도나거나 교체되면서 미불금이 수십억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 ◀END▶ 건설근로자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SYN▶"생존권을 쟁취하자" 지난해 7공구를 담당한 건설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다섯달치 장비대와 인건비 12억 9천만원을 받지 못한 겁니다. 해당 건설사에 기성금 지급을 끝낸 발주처는 책임을 다했다는 입장, 관련 근로자들만 애를 끓이고 있습니다. ◀INT▶도로공사 발주처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책임이나 의무는 없고. 단지 저희 현장에서 이뤄진 일이기 때문에 해결되도록 중간에서 중재 역할을.. ◀INT▶송찬흡 지부장/건설노조 보증보험만 들어놨어도 이런 회사 넘어졌을 때 저희들 보증보험에서 체불임금 받으면 되요. 거의 이런 회사에서 보험을 안들어요. 자기네 배만 채우지.. (S/U)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건설현장, 총 19공구 가운데 40%인 7개 현장에서 시공사가 도산하면서 이같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시공사의 잇단 도산은 결국 공사 차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동도급사에 지분을 매각해 정상화된 3곳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은 공사가 중단되거나 지연되고 있습니다. ◀INT▶권재성/덤프트럭 임대사업자 요즘 일을 하려 그래도 겁나는 그런 시점입니다. 지금 전부 줄도산이 나고 있기 때문에.. 때문에 도로공사는 2017년 연말 준공으로 목표 공기를 2년이나 늦췄고, 장비대와 인건비를 받지 못한 건설근로자들의 시름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