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파주 민통선 안에 있던 미군기지… 10월부터는 민간인에게 문 연다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파주 민통선 안에 있던 미군기지… 10월부터는 민간인에게 문 연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파주 민통선 안에 있던 미군기지… 10월부터는 민간인에게 문 연다

【앵커】 경기도 파주시 민통선 안에 있었던 미군기지가 반환돼 일부가 개방됐는데요. 오는 10월부터는 가볼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됩니다. 권현 기자입니다. 【기자】 민간인통제구역에 있던 미군기지 캠프그리브스.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부터 2004년까지 미군이 주둔했습니다. 경기도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2013년 병영체험시설을 조성했습니다. 2022년부터는 소유권을 넘겨받아 전시관 문을 열었습니다. 미군 건축양식을 볼 수 있는 외관은 그대로 두고 내부만 개조했는데 개방 공간은 전체 부대 면적의 2%에 불과합니다. 오는 10월부터 탄약고 등 10개 동, 부대 면적 1/3에 해당하는 3만9천㎡로 개방 공간이 확대됩니다. [박미정 / 경기도 DMZ정책과장: DMZ 남방한계선에서 불과 2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당시 미군부대 건축물을 원형 보존한 역사공원으로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10월부터 확대 개방합니다.] 경기도는 상하수도 관로 등 기반시설 공사와 편의시설 설치, 운영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탄약고는 미디어아트와 설치예술, 중대사무실·하사관숙소는 중립국감독위원회 관련, 중대본부사무실은 재현 전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비품실과 화장실은 전시·체험 공간으로, 군용차 정비고는 휴게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김용완 / 경기관광공사 DMZ운영팀장: 일반 관광객이 볼 수 없었던 여러 가지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보실 수 있고 향후에는 더 나은 체험거리, 이벤트 등을 통해서….] 캠프그리브스에는 지난해 49만 명이 임진각 곤돌라를 타고 방문해 전시관을 관람했습니다. OBS뉴스 권현입니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파주 #민통선 #미군부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