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중동 사태 1주일도 안 됐는데…경윳값 하루 만에 100원 훌쩍 [9시 뉴스] / KBS 2026.03.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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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는 차들이 몰려들어 긴 줄이 생기고 있습니다. 경유값이 하루에 100원이나 오르기도 하는 등 주유소 기름값이 급등하고 있는 탓입니다. 곽우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주유기 앞에 차량이 빽빽하게 줄지어 섰습니다. 소형 화물차와 사다리차도 한 자리 차지했습니다. 기름 값이 크게 오르면서 저렴한 주유소로 몰려든 행렬, 특히 경유차 운전자가 더 바삐 움직입니다. [사다리차 운전자 : "아무래도 (같은 값에 넣을 수 있는) 양이 줄어드니까 더 빨리 주유를 하죠."] [트럭 운전자 : "영업용은 특히 장거리를 많이 다니다 보니까 민감할 수밖에 없어요."] 지난주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평균 1,600원대, 경유는 1,500원대였지만, 며칠 만에 1,700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경유의 인상 폭은 휘발유의 1.5배 수준입니다. 경유는 자동차뿐 아니라 선박과 발전소에서도 쓰이는 만큼 공급 충격에 더 민감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오르는 게 맞을까, 시민들은 회의적입니다. [박진원/서울시 광진구 : "오늘 아침에 기름을 넣으려다가 시간이 안 돼서 오후에 왔는데 잠깐 사이에 1,600원대에서 1,700원대로 올랐더라고요."] 통상 국제유가가 주유소 소매가로 반영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2~3주 안팎. 게다가 현재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기름은 대부분 중동 사태 이전 출고 물량입니다. [유승훈/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 : "일부 중간 도매상들이 소매가격을 좀 올린 측면도 좀 있고요. 지금 막 사재기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정부는 내일(5일)부터 국내 주유소와 정유 업체들을 상대로 급격한 석유 가격 인상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곽우진 입니다. 촬영기자:지선호/영상편집:김기곤/그래픽:채상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중동 #기름값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