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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원자력 종주국인 미국에 연구용 원자로 기술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국 MPR 컨소시엄이 미국 미주리대가 국제 경쟁입찰로 발주한 차세대 연구로 사업의 첫 단계인 초기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미주리대의 열출력 20㎿(메가와트)급 고성능 신규 연구로 건설을 위한 설계 사업으로, 연구로 설계에 앞서 건설부지 조건과 환경영향평가 등 설계 사전 정보를 분석하는 단계입니다. 이번 계약 체결의 성공은 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우라늄 밀도를 높여 핵확산 저항성을 키운 고성능 연구로 핵연료 기술이 핵심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1959년 7월 미국으로부터 연구용 원자로 1호기를 도입하면서 시작한 원자력 기술을 66년 만에 종주국으로 역수출하게 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6월 연구로 해외진출 강화 전략을 마련하고 연구로 수출 전략성 강화, 민관협력형 수출기반 조성과 기술 고도화 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성규 ([email protected])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 [프로그램 제작 문의] [email protected] #원자력수출 #연구로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 #K원자력 #고성능연구로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