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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스타트업엑스포 #컴업 (부산=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한·아세안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스타트업의 성장과 연대를 꾀하기 위한 자리인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컴업(ComeUp)'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선 박영선 중기부 장관을 본뜬 인공지능(AI)이 깜짝 등장해 자율주행차, AI 바리스타 등 AI 활용 사례와 스마트상점, 스마트공장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했다. 이 AI는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머니브레인'이 박 장관의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얼굴과 표정, 목소리, 움직임 등을 실제처럼 제작한 것이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컴업(ComeUp)'에서는 26일까지 한·아세안 스타트업 콘퍼런스, 스타트업 IR피칭, 스타트업 서밋 등의 일정이 이어진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25 13:56 송고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