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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받고 막 오른 정시 레이스…설명회 북새통 [앵커] 수능 성적표를 받아든 수험생들이 정시에 대비한 전략 짜기에 한창인데요. 공교육 기관이 마련한 정시 진학 설명회에는 3천여명이 몰려 전문가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수천 석의 대형 강당이 학부모와 학생들로 가득 찼습니다. 1층에 마련된 자리만으로는 모자라 2층 좌석도 모두 빼곡하게 채워졌습니다. 지난 12일 수능 성적표를 받아든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한 대학과 학과를 찾기 위해 입시 설명회장을 찾았습니다. [김가현 / 수험생] "수능 난도도 어려웠고, 등급컷이 너무 높은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제가 이 점수를 가지고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 지 궁금해서…" 지진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에 처음 적용된 영어 절대평가까지 워낙 변수가 많았던 해인 만큼 수험생들의 고민은 깊어져갑니다. [강동기 / 수험생] "재수생이나 N수생들이 수능을 더 잘봤다는 정보를 얻어서 하향지원으로 좀 안전하게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교사들과 입시 전문가들은 배치표는 참고만 하고, 각 대학별 입시 요강을 꼼꼼히 살펴보라고 조언합니다. [채용석 / 배명고등학교 교사] "자신의 성적을 보고 높은 성적의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을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고요. 대학은 자신의 점수가 아니라 등수로 가는 거거든요. 모의지원을 통해서 합격권 안에 들 수 있는지를 확인해보고 지원…" 대입 정시 전형은 다음달 6일 대학별 원서 접수부터 시작됩니다. 연합뉴스TV 김수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